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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iry tale and Cake​

porcelain, color stains, gold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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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 한 때는 어린 아이었다.  동화를 보고 세상을 배우기도 했고 동화를 읽으며 잠에 들기도 했다. 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마음 속 한 가운데에는 아직 덜 자란 어린아이가 평화롭던 그 때를 그리워하고 있다.  나이가 들어서도 동심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. 현대인의 삶 속에서 식탁은 소통과 만남의 장이다. 이러한 공간을 동화 속의 한 장면으로 연출하여 잃어버렸던 기억을 상기시켜주고자 했다. 나아가 케이크를 비롯한 디저트 들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어우러지는 파스텔톤의 디저트 세트는 시각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더한다.